17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웨이브진 빨간 긴 머리를 앞으로 흐트러뜨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대조적이게 빨간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