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찬. 스플레쉬 이후 오랜만에 보는 멋쟁이. ‘이웃집찰스’ 녹화중. 공찬이한테 ‘너 연기해라!’ 내가 찍으면 성공 한다는 전설 믿거나 말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공찬은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세 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홍석천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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