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순영 양은 제작진의 “시집 논란 이후 어떻게 지냈나?”는 물음에 담담하게 “잘 지냈어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논란이 된 자신의 시 ‘학원가기 싫은 날’에 대해 “그날 너무 학원가기 싫어서 시를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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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영재 발굴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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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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