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셰프들은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인 ‘피콜로 라고’의 11가지 코스요리를 맛보며 먹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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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세득은 “1초라잖냐. 1초. 3초면 보내는데 1초면 안 나온다”며 발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셰프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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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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