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niceeee wea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청 멜빵바지를 입고 스냅백을 써 귀여움을 더했다.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키의 상큼한 윙크가 눈길을 끈다.
키는 현재 뮤지컬 ‘체스’에서 아나톨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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