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요리에 대해 운을 뗐다. 박준우는 “외국에서 11년 있었다. 벨기에서 10년, 파리서 1년 있었다”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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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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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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