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대체불가한 매력을 뽐낸 김서형은 홍찬미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대변인의 모습을 더욱 현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파격 숏컷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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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홍찬미 캐릭터가 김서형과 만나 어떤 인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백도현(장현성)의 최측근 의원이며 최인경(송윤아)와는 앙숙인 만큼 다양한 인물 관계 속에서 펼칠 활약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서형의 색다른 변신이 예고된 ‘어셈블리’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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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젠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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