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시간 뒤 푸른밤을 들으세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손을 머리 쪽으로 살짝 들어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흰색 머리카락이 종현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종현은 MBC라디오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종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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