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서핑에 도전했다. 멤버들 모두 첫 도전인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 운동에 나섰다. 모래사장에 누워 파도를 가르듯 흙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허당 매력을 드러내던 이들은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서핑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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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없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 포미닛 3인방의 좌충우돌 서핑기는 13일 오후 6시 K Star 채널 ‘포미닛의 비디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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