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은경은 “영화 ‘조폭 마누라’ 찍다 부상 당한 이후 액션신 찍을 때 무섭다”며 선수들에게 부상 경험을 물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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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혜리 선수는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들어간 20살 때, 체력이 저하돼 훈련 강도를 높여도 변화가 없더라. 알고 보니 빈혈이었고, 수혈을 받고 훈련에 임했다”고 답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식사하셨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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