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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이종현, 공승연 커플이 야구장 나들이를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에서 공승연은 시구를 앞두고 긴장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모습에 시타를 맡은 이종현은 “네 눈엔 나만 보이면 된다” 말하며 닭살 돋는 멘트로 공승연의 긴장을 풀어준다.

야구장에 도착해 시구, 시타 자세를 재정비하고 두 사람은 마운드에 올랐고, 수많은 관중들의 시선에도 서로만 바라보는 ‘강철 콩깍지’로 찹쌀떡 호흡을 자랑하며 장내에 핑크빛 바람을 불러왔다.

하지만 이종현은 야구 경기가 시작되자 보통의 남자들처럼 야구응원의 꽃, 치어리더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이에 공승연은 이 악물고 “죽을래?”라고 말하며 이종현의 시신경까지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종현은 호시탐탐 공승연의 시신경 통제를 벗어나 치어리더 응원을 감상하려는 필사의 노력을 펼쳐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핑크빛 가득한 두 사람의 야구장 나들이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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