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설현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걸그룹 AOA의 설현, 씨스타의 소유와 보라, 에이핑크의 보미, 개그우먼 이국주 등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격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6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런닝맨’ 촬영에 나서 녹화를 진행했다. 초복 특집으로 진행된 ‘런닝맨’은 걸그룹 멤버들과 이국주가 호흡을 맞춰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AOA 설현, 씨스타 소유와 보라, 에이핑크의 보미,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한 ‘런닝맨’은 7월중 전파를 탄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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