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J 형님라인 ~!!”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강인, 예성의 모습이 보인다. 슈퍼주니어 최연장자 이특과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강인, 예성은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 ‘형님라인’으로 불린다. 야구 글러브를 끼고 있는 강인과 상큼한 미소의 예성, 그리고 무표정한 얼굴의 이특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는 11-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컴백 초읽기에 나선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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