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왕의 꽃’ 촬영. 바람 많이 분다. 비가 오려나. 그래도 시원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우리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혀를 내민 모습이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다.
고우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서유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고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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