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C+1″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썬베드에 앉아있는 세훈과 찬열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흰 티셔츠에 편한 반바지를 입고 비치타월을 두른 채 선글라스를 끼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살짝 불량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찬열과 세훈이 소속된 엑소는 18-19일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 센터에서 ‘엑소 플래닛 #2 엑솔루션 인 베이징(EXO PLANET #2 The EXO’luXion-in BEIJING)’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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