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박과 규현이 29살 동갑내기이며 심지어 이웃주민임이 밝혀진 가운데 김구라가 물은 건 군 복무 여부. 이에 윤박이 “예비군도 마쳤다”라고 털어놓자 김구라는 규현을 향해 “너 아주 부럽겠다?”라 짓궂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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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그게 뭐 어떤가?”란 물음에 “남보다 조금 편하게 군생활을 했다”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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