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멤버 10인은 가짜 기자로 위장한 연기자와의 황당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연기자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걸그룹들에게 고민 상담을 진행 했는데 그 중 고민을 듣고 있던 예린이 왈칵 눈물을 쏟아 오히려 연기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계속되는 기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계속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이내 눈물을 보이며 오열해 지켜보던 스태프는 물론 연기자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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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비밀병기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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