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윤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형돈은 윤현민의 냉장고에서 장 건강을 위한 음료를 발견하고는 “배우들은 장 트러블이 많지 않냐”며 질문을 던졌다.
윤현민은 “그렇지 않다. 나는 하루 두 번씩 인사한다”며 독특한 표현으로 장 건강을 인증했다.
이에 정경호 또한 “윤현민은 똑같이 먹고도 진짜 잘 싼다”며 직접적으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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