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돌아온 틴탑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은 99초 미션으로, 몸으로 얼음 녹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멤버 니엘과 창조만 성공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실패해 니엘이 대표로 벌칙을 수행했다.
벌칙은 얼굴에 스타킹 쓰고, 셀카찍기. 하지만 니엘은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얼굴에 스타킹을 쓴채로 연속촬영까지 감행했다. 니엘의 망가진 모습을 본 MC들과 틴탑 멤버들은 바닥을 구르며 즐거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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