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은 업그레이드된 야간매점과 함께 또 한 명의 초대 손님이 등장한다. 그는 ‘야간매점’의 스페셜 주방장을 맡은 40년 요리 경력에 이르는 중식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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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미선이 “이런 거 비법인데 공개해도 돼요?”라고 묻자, 이연복은 “저번에 레이먼 킴이 ‘해투’에 나와서 내 이야기를 해줘서 가게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그래서 ‘해투’가 물어보면 뭐든지 쿨하게 말해줄 수 있다”며 ‘해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이연복은 “방송 직후 내 이름이 검색어 1위를 했다. 그런데 자막에 이영복으로 나와서 1위가 이연복, 2위가 이영복이더라”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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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 ‘전설의 MC’ 매점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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