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조에 속한 강남과 김정훈은 묘한 라이벌 구도를 이뤘다. 강남은 어쩌다 한번 문제를 풀지 못한 김정훈에게 오답을 알려주며, 김정훈을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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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이어 이어진 일본어와 수학 결합 문제에서 의외로 강남이 오답을 적고, 김정훈이 정답을 맞춰 분위기를 반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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