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타쿠야는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에 “1년동안 모두와 함께라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소중한 ‘비정상회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섬섬옥수 타쿠야 그리고 크로스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러시아 대표 일리야, 일본 대표 타쿠야, 프랑스 대표 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웃음 짓고 있다.
타쿠야, 로빈, 일리야는 지난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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