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정근과 해실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맨도롱 또?에서 진행된 이 결혼식은 마을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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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서 건우는 ‘내가 떠나니까 미치도록 슬프지’라며. ‘밤새도록 생각해봤는데 결국 나는 나빠’라는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보고 정주는 건우가 타고 가는 차를 뒤쫓아 나갔지만 건우는 이미 떠난 후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맨도롱 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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