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는 중입니다. 레드카펫에서 봐요 (I’m on my way. See you at the Red carpet)”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최시원은 흰 정장 재킷에 검은 바지로 세련된 모습을 뽐냈다. 앞머리를 올린 최시원의 남자답게 진한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은 양복 소매를 잡은 매력적인 제스처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최시원은 오는 7월 11,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6′ 앙코르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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