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학생들에게 “성관계는 거룩한 것이다. 그저 정욕, 욕정 때문이면 해선 안 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왜 그런 거룩한 성관계를 비속어를 사용하며 저급하게 표현하냐”며 단어를 계속 반복하며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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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SBS ‘썸남썸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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