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길거리의 웃는 고양이로 변신한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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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극중 남태현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며 학업을 이어나가는 부지런한 미소년 민우 역으로 분해 드라마 ‘심야식당’의 한 축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남태현은 민우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고자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드라마‘심야식당’은 7월 4일 토요일 자정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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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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