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밤-복면가왕’에 로맨틱 쌍다이아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천지는 청순한 소년미(美)를 표현했다. 올해 초 솔로곡 ‘못된 여자’로 1위를 거머쥐었던 니엘은 뜨거운 여름날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남성적인 표정과 동작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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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컴백하고 나서 꼭 듣고 싶은 얘기가 있나”는 질문에 “틴탑만의 색깔이 있구나, 그래 틴탑은 저거지!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대답했다. 또한,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나”는 물음에 0.1초의 고민도 없이 “앨범 대박!”을 외쳐 새 앨범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 외에도 틴탑만의 독특한 취미 생활, 작사 작곡에 대한 멤버들의 일화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다.
틴탑의 화보와 인터뷰는 25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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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플러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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