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시후는 빨래를 하고 돌아가는 마리를 찾아왔다. 시후는 “부탁이 있어 왔다. 무운을 빈다고 말해다오”라고 말했다. 이에 마리는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시후가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자 마리는 “무운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