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연출 표민수 서수민, 극본 박지은) 11회에서는 탁예진(공효진)이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진은 라준모(차태현)의 집을 나와 이사를 했다. 집 문 앞을 나설 때 예진은 과거 자신이 본인의 집이였던 준모 집 문 앞에 했던 낙서를 지웠다.
이사 차를 나서는 예진 앞에 한 아줌마는 서랍장을 버리는 일 때문에 티격태격했다. 이 가운데 승찬(김수현)의 엄마(김혜옥)가 등장했다. 김혜옥은 바로 그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승찬 엄마는 “저희 승찬이 좀 잘 부탁드린다”며 허리를 숙였다.
재활용을 버리는 날짜 때문에 예진이 버리고 온 서랍장을 들고 온 엄마를 보고 승찬은 예진이 이사 가는 사실을 알고 뛰쳐 나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2 ‘프로듀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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