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는 19일 오후 명동 애비뉴엘에서 열린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무서울 줄 알았다. 그래서 진짜 식약청에 있는 분이 대역을 해주셨다”며 “그런데 감정 등 때문에 해보겠다고 제안을 했는데 내가 정말 잘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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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중국인 첸과 식약청 검사관 미의 충돌하는 욕망을 그린 작품. 지난 2010년 한국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25일 개봉.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김기덕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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