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엘리자벳 리허설 현장 공개 수염 붙여도 빛나는 외모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의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자벳 리허설 중. 수염븐. 털토드. 장난. 내가 수염을 길러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뮤지컬 리허설 현장에서 분장용 수염을 붙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염을 붙여도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열연 중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9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세븐 인스타그램

세븐, '엘리자벳' 리허설 현장 공개 '수염 붙여도 빛나는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