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공연보러온 현승이 고마워 엘리자벳 재밌었니 비스트 새앨범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과 장현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븐은 뮤지컬 분장 그대로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세븐 옆 장현승은 검은색 비니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장현승은 세븐을 쳐다보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세븐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현승이 속한 비스트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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