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에서는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이 장인의 생신을 맞아 깜짝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장인생신의 깜짝 이벤트로 통돼지바비큐와 현찰케이크를 선물해 장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남재현은 생신파티의 마지막 이벤트로 장인을 위한 영상편지를 준비했고, 가수 이현우, 성대현, 정신과전문의 표진인 등 그동안 후포리를 방문했던 반가운 얼굴의 게스트 축하영상이 이어져 장인을 흐뭇하게 했다.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SBS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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