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채연, 윤소이가 각자 루이강, 김형균과 데이트를 하는 ‘양다리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채연은 자신의 데이트가 끝나고 최종선택에 나섰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남성의 차에 타는 것.
채연은 김형균의 차로 다가갔고, 형균은 차의 창문을 내렸다. 채연은 “볼링은 제가 다음에 꼭 가르쳐 드리겠다. 너무나 감사했다”며 인사를 하고 차를 떠났다.
이 모습을 본 채정안은 “(채연이가) 난 안 탈것 같다”며 예상 했지만, 그의 예상과 다르게 루이강의 차에 올라탔다. 채연은 “일단 오늘 되게 즐거웠다.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채연은 “거절하실 수 있잖냐. 저를 선택권이 있으시잖냐. 루이강 씨의 마음을 알고 싶다”며 “저 내릴까요?”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루이강은 “내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그를 붙잡았다. 이어 “어디 가고 싶으신 데 있으시면 다음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볼링도 같이 치자. 잘 오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루이강과 방송 외적으로 연락도 자주 하고 어떤 만남을 이어갈지 툭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선택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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