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강지연은 “하룻밤에 어마 무시하게 사람들이 절 많이 알았다. 그 행사를 순조롭게 진행하는 게 저의 일인데 거기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을 정도로 아무데서나 플래시가 터졌다. 일정 기간 아예 제가 밖에 못 나왔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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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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