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수애는 SJ그룹의 창립행사에 참여해 쇼핑몰 건설 사업을 성공시킨 민우와 왈츠를 췄다. 두 사람은 투닥거리며 마음을 연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인 핑크빛 교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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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서은하에 수상함을 느끼고 뒷조사를 의뢰했던 송여사(박준금)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들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가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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