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택의 혈흔을 얻은 하대철은 감기 핑계를 대며 자리를 빠져 나왔다. 이어 하대철은 복면연쇄살인사건 자료를 모아둔 곳에 가 복면에 조상택의 피를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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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철은 “조상택과 관련됐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현웅은 “진범이 따로 있으면 진범을 찾아야 한다”라며 비밀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복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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