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 언제든 스킨십 가능하다 깜놀

‘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윤건과 부부로 인연을 맺은 장서희가 깜짝 놀랄 타로 궁합 결과 때문에 당황했다.

녹화 당시 타로 점을 보러 들어간 윤건은 연애에 서툰 아내 장서희가 스킨십을 할 때마다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속내가 궁금하다며 ‘스킨십 속도’에 대한 질문을 건넸다.

이에 타로 전문가는 “장서희는 스킨십 대기조”라며 “언제든 가능하다”고 답해 장서희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덧붙여 ‘두 사람의 결혼’ 자체에 대한 놀라운 타로 결과를 전하기도 해 두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만혼 부부 장서희와 윤건의 놀라운 타로 궁합 결과는 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님과 함께2' 장서희, "언제든 스킨십 가능하다"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