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사전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깜짝 선물을 위해 강균성에게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룸메이트’란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심형탁과 전화 연결도 했다.
심형탁에게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데 우리가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없나?”라고 묻자, 심형탁은 고칠 게 없지만 ‘인영 씨가 구박하는 걸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해외 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타블로를 대신해 이번 7일까지 강균성이 DJ를 맡는다. 이후 8일부터 한 주간은 강혜정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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