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관련 보도
메르스 관련 보도
메르스 관련 보도

[텐아시아=장서윤 기자]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6월 6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긴급재난문자가 올랐다.

#메르스 예방 관련 긴급재난문자 발송

메르스 확진자 9명이 추가된 가운데 국가안전처가 메르스 예방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국민안전처는 6일 메르스 예방수칙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강렬한 신호음과 함께 도착한 긴급재난문자의 내용은 실로 긴박하지 않다. ‘1. 자주 손 씻기 2. 기침 재채기시 입과 코 가리기 3. 발열 호흡기 증상자 접촉 피하기 등’이 내용의 전부다.

이미 전국이 메르스 공포에 휩싸여 지난 10여일간 뉴스를 통해 반복적으로 방송해 온 내용으로 기본적인 감기 대처법과도 같다.

특히 메르스 초창기도 아닌 확진 확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초기 경고성 글은 별다른 의미가 없어 보인다는 평가다.

사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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