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전호감도 조회에서 서인영은 3표를 받아 비호감 1위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산들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쥬얼리의 팬이었다. ‘니가 참 좋아’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서인영 선배님을 좋아했다”라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산들은 “겁이 많아서 주눅드는 게 있다. 저한테 그런 느낌을 주는 선배님이시니까(비호감에 투표했다)”라고 해명했다.
서인영은 “저는 약간 익숙한 편이다”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김효진마저 자신을 뽑은 것을 알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사진. MBC ‘세바퀴 친구찾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