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준모(차태현)는 자신의 집에 돌아갔다 예진과 승찬(김수현)을 발견하고 “우리 집이 만남의 광장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준모는 화장실 문을 갑자기 열었고, 그 안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있던 신디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신디는 태평한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피디님”이라며 인사했고, 준모는 “시, 신디”라며 말을 더듬었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프로듀사’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