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빙수와 마실거리를 제공하는 간식차와 자신의 이름이 써진 부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호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ADVERTISEMENT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호야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