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여진구는 전작 MBC ‘해를 품은 달’에 이어 사극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그때는 세자였는데 지금은 유생이다. 곤룡포를 벗고 한복을 입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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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는 5회 방송부터 시공간을 초월하며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는 시기인 300년 전으로 타임리프해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제공. 와이트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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