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엄마가 보고있다’ 녹화 현장에서 엄마는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눈물을 흘려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내 “아들이 사실 닉쿤과 박현빈을 닮았다”고 자랑하며 언제 울었냐는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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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마군단의 몰래 카메라 현장에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권혁수가 깜짝 방문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몰래 카메라에서 권혁수는 정이랑과 함께 행사전문 MC로 변신해 주인공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JTBC ‘엄마가 보고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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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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