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윙크는 요로코롬 하는 건가?”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이기광은 흰 티셔츠에 남방을 입고 회색 비니 모자에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기광은 얼굴을 가려 눈만 보이는 모습으로 윙크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기광이 소속된 비스트는 홍콩에서의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6일에는 대만에서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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