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이 서은하(수애)의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변지숙은 신부 대기실에서 식을 기다리다가 옆 자리에 앉은 모녀를 보게됐다. 딸에게 연신 ‘예쁘다’고 말하는 어머니를 본 변지숙은 자신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변지숙의 가족들은 죽은 서은하의 시신에 변지숙이 사망한 줄 알고 장례식을 올렸다. 지숙은 전화를 통해 친모의 오열 소리를 듣고 자신의 집으로 달려갔다.
이 모습을 본 경호원은 석훈(연정훈)에게 연락했고, 지숙은 석훈과 함께 결혼식장으로 돌아왔다. 석훈은 지숙에게 인생을 선택 할 기회를 줬지만, 지숙은 장례식장에서 부조금함을 가지고 나오는 사채업자와 마주치자 서은하의 삶을 택하기로 한다.
변지숙은 자신의 장례식날 서은하로서 결혼식을 치르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눈물을 흘리며 결혼식을 올렸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가면’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천만 관객 동원한 유명 감독인데…이병헌 "늘 A급으로 하는데, B로 이해해" ('디렉터스')[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3116.3.jpg)
![빵 파는 차승원·김희애·김선호…자극 아닌 힐링 택한 '봉주르빵집'의 온기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17296.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