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와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변정수는 “아기를 가진 이보영과 지성을 위해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베이비샤워를 해주자고 했다”라며 베이비샤워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변정수는 베이비샤워 당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만삭의 배를 감싸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지성 역시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베이비샤워를 준비한 변정수와 배종옥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배종옥은 “촬영을 하면서 이보영이 지성과 만나는 걸 알고 있었다”라며 “지성과 얘기를 하면 여자란 생각이 안 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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