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화정’에서는 강인우(한주완)가 화이(이연희)가 여자라는 사실에 당황하는 홍주원(서강준)을 비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주원은 “여인이라니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저 자가, 아니 저 분이 어떻게 여인이라는 거냐”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강인우는 “몰랐느냐”라고 비웃었다.
홍주원은 “내가 어떻게 아냐. 어느 여인이 사내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 하냐”면서 “말을 했었어야지, 처음부터 사내가 아니고 여인이라고. 나중에라도 말을 했어야지. 헌데 날 속였다고 여기까지 오면서 내내. 뻔뻔하고 사람으로서 신의도 없고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우롱할 수 있냐.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용납할 수 없다”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강인우는 “내가 볼 땐 네 잘 못이 크다. 몰라본 네가 등신이다. 딱 보니깐 여자던데, 손도 그렇고”라고 설명했다.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MBC ‘화정’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하균, 기억 돌아 온 오정세 알아 봤다…"본성 못 숨기네" 공조 제안 ('오십프로')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454.3.jpg)
![채서안 "임지연과 대립, 부담감 컸다…학씨보단 차세계" ('멋진신세계')[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15257.3.jpg)
![임지연♥허남준, 자체 최고 11.8% 시청률 유종의 미…키스신으로 엔딩 장식 ('멋진신세계')[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38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