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A380 끌기 미션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입생 광희를 위해 놀이공원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클래식 5′ 도전 미션으로 A380 끌기가 주어지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10주년 기념 포상휴가를 건 무모한 미션에 모든 멤버들은 당황하며 “휴가 좀 그냥 보내달라”고 제작진에 불만을 토로했다.

광희는 “쌀 60KG도 못든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박명수 역시 “60KG도 안 나가는데”라며 동의했다. 이어 광희는 “실패하면 스태프들은 어떻게 하냐”며 말도 안되는 미션에 불만을 드러냈지만, 멤버들은 A380 끌기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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